노랑풍선, ‘런트립’ 트렌드 정조준… ‘사이판 마라톤 2026’ 상품 출시

  • 등록 2026.02.19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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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와 휴양 결합한 테마 여행 강화… ‘경험 소비’ MZ세대 공략
- 마이크로 비치 등 천혜의 코스 주주… 풀코스부터 5km까지 선택 폭 넓혀
- 공식 패키지부터 주요 관광지 투어까지 포함된 올인원 구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함께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현지를 여행하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직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사이판 마라톤 2026’ 상품을 출시하며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사이판 해변 달리는 환상의 코스… ‘18회째 맞은 국제 대회’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상품은 마리아나 관광청이 주관하는 ‘사이판 마라톤 2026’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대회는 사이판의 푸른 해변과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어 전 세계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각자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마라톤 패킷’부터 리조트 숙박까지… 러너 맞춤형 혜택

 

이번 상품에는 가라판 마이크로 비치 인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 공식 일정이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티셔츠 ▲완주 메달 ▲증명서 ▲시상식 연회 초청권 등이 포함된 ‘마라톤 패킷’이 제공되어 대회의 즐거움을 더한다.

 

숙소는 대회장과 접근성이 좋은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로 배정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마라톤 일정 외에도 △만세 절벽 △새 섬(버드 아일랜드) △한국인 위령탑 등 사이판의 핵심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 “취향과 경험 중심의 여행 콘텐츠 지속 확대할 것”

 

노랑풍선이 이번 런트립 상품을 기획한 배경에는 단순히 ‘보는 여행’에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변화한 소비자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취향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수요가 런트립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여행 시장은 개인의 취향을 실현하는 '경험 소비'가 핵심”이라며 “사이판의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러닝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이 특별한 성취감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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