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진 마련을 위해 3월 16일자 국장급 이하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신설과 상위 직급 승진, 전보 등을 포함해 총 106명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는 대규모 인사다.
인사 규모는 국장급(3급) 2명, 준국장 및 과장급(4급) 6명, 팀장급(5급) 14명, 6급 이하 80명 등으로, 승진인사만 해도 총 90명에 달한다.
승진 대상자는 리더십, 정책 판단력,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 신설이다.
전남도는 통합 출범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조직·인사·재정·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개선, 도로표지판 정비 등 통합 관련 과제를 총괄할 실무단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AI산업과, 화학철강산업과 등도 TF에서 정식 직제화했다.
주요 인사
국장급(3급) 승진: ▲문화융성국장 이길용 국장급
전보: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강효석
준국장급(4급) 전보: ▲도민행복소통실장 강경문, ▲여순사건지원단장 배성진
과장급(4급) 승진: ▲회계과장 정무혁 ▲ 고향사랑과장 박주환 ▲ 국제협력지원관 민순희
과장급 전보: ▲통합지원담당관 강미선
팀장급(5급) 승진: ▲도민행복소통실 황준철, ▲고향사랑과장 박주환, ▲인구정책과 김신희, ▲미래에너지산업과 윤보은, ▲토지관리과 이용민
팀장급 전보: ▲의대설립추진단 서종국, ▲통합지원담당관실 정인원, ▲자치경찰위원회 김성재, ▲지역계획과 탁혜은, ▲통합지원담당관실 방영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현술, ▲국제협력지원관 민순희, ▲화학철강산업과 임시우, ▲통합지원담당관실 임현택, ▲기후대기과 박일규, ▲기획예산처 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