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한 주간 지역 내 다양한 행정·산업·복지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군은 3월 셋째 주를 통해 농수산업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 평생교육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 다방면의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월요일에는 농어민 체육센터에서 ‘다시마 본양성 시범사업 종자 분양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경영과 주관으로 30명의 농수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며,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실증사업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
또 오후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가 열려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현황과 조직 운영 계획을 점검한다.
인구일자리정책실 주관으로 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에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화요일에는 전남도청에서 ‘2026년 상생 수산물 로코노미 상품개발 마케팅 지원사업 MOU 체결식’이 예정돼 있으며, 30명이 참여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8일 수요일에는 완도군의회에서 제336회 임시회 폐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수산조정위원회’가 열린다. 20명이 참석해 수산업 관련 정책과 지원 현황을 검토한다.
19일 목요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와 농촌공간 재구조화 착수보고회가 예정돼 있으며,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이 열려 250명이 참여한다. 부군수실에서는 신속집행 보고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20일 금요일에는 부군수실에서 신속집행 보고회가 한 차례 더 열리며,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1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날 생활문화센터에서는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포럼’이 열려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재난상황실에서는 ‘청산 슬로걷기축제 안전관리 계획 심의회’가 예정돼 있다.
주말인 21일과 22일 토·일요일에는 별도 특이사항은 없으며, 군은 평소와 같이 민원 서비스와 지역 시설 관리를 이어간다.
완도군은 주간 행사를 통해 산업 육성과 군민 복지, 교육 참여 확대 등 정책 목표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