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유류할증료 인상 전 ‘마지막 기회’ 프로모션… 장거리 예약 급증

  • 등록 2026.03.19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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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까지 유럽·미주·대양주 등 인기 장거리 노선 대상 선발권 권장
- 유류할증료 인상분 부담 제거 및 우리카드 결제 시 최대 12만 원 추가 할인
- 스페인·포르투갈, 미서부 5대 캐년, 호주·뉴질랜드 등 핵심 패키지 구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장거리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예약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유류할증료 인상 전 가격으로 장거리 여행을 예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행시간이 길어 유류할증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유럽, 미주, 호주·뉴질랜드 등 인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노랑풍선 측은 3월 내에 선발권을 진행하는 상품의 경우 인상된 유류할증료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으며, 출발이 확정된 상품을 위주로 구성해 일정 변경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2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주요 추천 상품으로는 먼저 ‘스페인·포르투갈 7박 9일 패키지’가 있다. 바르셀로나, 세비야 등 스페인 주요 도시와 리스본, 파티마 등 포르투갈의 핵심 지역을 방문하며 사그라다 파밀리아, 알함브라 궁전 등 유럽 대표 명소를 탐방하는 역사·문화 투어 일정이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서부 10일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이동하며, 현지에서는 32인승 VIP 리무진 버스를 타고 그랜드캐년 등 5대 캐년의 대자연을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등 서부 3대 도시 관광이 모두 포함된 알찬 구성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패키지’가 적합하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블루마운틴은 물론, 뉴질랜드의 유황온천 체험과 밀포드 사운드 관람 등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등 현지 특식도 포함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을 선사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여행 상품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인기 출발일은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이 가장 유리한 예약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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