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회원 모집에 나서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 안정형 모델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계약금과 중도금 중심의 방식으로 입주 후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이후 분양 전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교적 낮은 진입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약 1,508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북카페, 어린이 돌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형 복합 커뮤니티 단지'로 조성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장기 거주가 보장돼 잦은 이사 부담 없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입지 또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덕이동 일대는 일산과 파주를 연결하는 생활권 중심지로, 향후 교통망 확충과 함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장기 민간임대 방식은 실수요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며 "특히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회원 모집은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