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주시가 지역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공공 급식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는 어린이와 취약계층 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충주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운영위원회는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자문기구로, 급식 정책과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박은경 원장은 앞으로 △센터 발전 방향 자문 △예산 계획 심의 및 의결 △급식 운영 주요 현안 논의 등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 관리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