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시니어 맞춤형 노후 설계 ‘노바시’ 프로그램 개최

  • 등록 2026.04.01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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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후원자 대상 ‘노후를 바꾸는 시간’… 공간·자산·웰에이징·뇌 건강 전문가 강연
서울본부 및 광주서 총 7회차 진행… 유산 기부 등 지속 가능한 나눔 가치 공유
최창남 회장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국내 기부문화 장기적 나눔으로 확장하는 전환점 될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시니어 후원자들의 건강한 노후 설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노후를 바꾸는 시간(이하 노바시)’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바시’는 65세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고,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아대책 본부와 광주 양림교회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 공간심리부터 뇌 건강까지… 각 분야 전문가 총출동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고품격 강의로 구성됐다.

  • 공간 설계: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의 ‘제2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공간심리’

  • 자산 관리: 신성진 한국재무심리센터 대표의 ‘행복한 자산관리’

  • 웰에이징: 엄지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표의 ‘의미를 발견하는 삶’

  • 뇌 건강: 서혜정 성우(KBS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의 ‘낭독으로 뇌 깨우기’

강의 후에는 유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토크 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유산기부 세액공제 입법화 추진… 기부 문화 패러다임 전환

 

기아대책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 ‘레거시 텐(Legacy 10)’ 정책토론회 참여에 이어, 3월에는 정태호·박수영 의원이 공동 발의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논의를 본격화하며 가계 자산의 사회적 환원을 돕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이 입법화되면 기부가 일회성을 넘어 생애 전체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가치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자산으로 환원되어 다음 세대까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노바시’ 프로그램은 회당 35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아대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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