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행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 ‘노랑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높아진 여행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인 포인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창립 25주년 기념 포인트 증정 및 더블 적립 혜택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 참여형 적립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2인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총 25명에게 2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출발 시기에 따른 더블 적립 혜택도 눈길을 끈다. 5~6월에 출발하는 단거리 여행객과 6~10월에 출발하는 장거리 여행객은 기존보다 2% 높은 적립률을 적용받아 차후 여행 시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 라이브 커머스 연계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노랑풍선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옐로LIVE’와 연계해 알림 신청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며, 예약 후 결제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와 제휴 상품권, 각종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항공 서비스 부문에서는 노선별 할인과 함께 발권 수수료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실질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이 외에도 호텔, 렌터카 등 여행 전 영역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팩과 특정 결제 수단 이용 시 적용되는 추가 할인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 면세점 등 제휴처 확대로 여행의 즐거움 배가
여행의 시작인 쇼핑 혜택도 강화했다. 신라면세점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포인트,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콘텐츠 제휴사와 연계한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의미를 담는 동시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 혜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