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주니어 출신 현세린 아마추어 1위 기염

  • 등록 2026.04.27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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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업계 한파에도 유망주 지원 지속… 12년째 이어온 ‘뿌리 깊은 투자’ 결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구축한 주니어 골프 육성 시스템이 프로 무대에서 연이은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골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덕신EPC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 장학생들이 쟁쟁한 프로 선배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며 ‘주니어-장학생-프로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장 돋보인 주인공은 아마추어 현세린이다. 현세린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를 기록, 공동 17위에 오르며 출전 아마추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두 차례나 ‘노보기(No Bogey)’ 플레이를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슬럼프를 딛고 일궈낸 이번 성과는 덕신EPC의 지속적인 지원이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함께 출전한 김연서(공동 46위)와 강예서(공동 51위)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마추어 1위에게는 기업의 정체성을 담아 데크플레이트를 형상화한 특제 트로피가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최근 건축 업계가 직면한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 더욱 값지다. 덕신EPC는 기업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망주 발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어제의 주니어가 오늘의 프로가 된다’는 김명환 회장의 확고한 육성 철학이 뒷받침된 결과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주니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현세린 선수의 아마추어 1위 성과는 덕신EPC 육성 시스템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 대회의 열기는 오늘(27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프로 선수들이 뛴 그린 위에서 곧바로 유망주들이 바통을 이어받는 이 구조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회 모델로 자리 잡았다. 덕신EPC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유망주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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