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만난 오바마와 김용 총재

  • 등록 2013.08.15 16:17:02
크게보기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휴가지인 미국 매사추세츠 마서스 비니어드 골프클럽에서 김용 세계은행(WB) 총재와 반갑게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골프장에서 김 총재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의 브라이언 로버츠 최고경영자(CEO), 론 커크 전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골프를 즐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일 휴가지에 도착한 이후 이날까지 3차례 골프장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현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두 딸 말리아와 사샤는 여름캠프에 참가하고 있고 이번 주 내에 마서스 비니어드에 도착해 부모와 휴가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8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오는 18일 백악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심용욱 기자 shimyongwook@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