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민 13.7%, 1차 접종 완료

  • 등록 2021.06.01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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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10.5%) 웃돌아... 1차 접종 완료 13.7%, 2차 접종 완료 5.2%

 

지이코노미 박해리 기자 | 동해시민의 13.7%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전체 시민 90,593명(2020년 1월 1일 기준) 가운데 31일 0시 기준 1차 접종 완료자는 12,453명(13.7%), 2차 완료자는 4,695명(5.2%)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의 접종대상 목표 인원 53,300명과 비교하면 1차는 23.4%, 2차는 8.8%를 달성한 수치다.


시는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시설, 학교 및 돌봄, 위탁의료기관 종사자 등 2분기 접종대상 11,239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만 75세 이상 접종동의자 6,699명의 83.2%인 5,573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완료자는 4,074명으로 49.7%의 비율을 보였다.


한편, 시는 행정명령 변경 공고를 통해 6월 1일부터 1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 및 예방접종 완료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접종에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해리 기자 newstar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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