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올해는 부담감 없이 갤러리와 즐기며 플레이 할래요..."

- 이승현(27, NH투자증권)이 스폰서 대회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치며 좋을 출발을 보였다.
- 2009년 프로 입회해 이듬해부터 1부 투어에서 활동한 이승현은내년이면 10년차다. 이승현은 그 동안 2012, 2015년을 제외하고 매 해 1승 이상씩을 추가하며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있다.

2018.05.11 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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