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이제 그만”… 노랑풍선, ‘쿠알라룸푸르’ 신흥 여행지로 띄운다

"코타키나발루만 가던 시대는 끝났다"… 신흥 여행지로 뜨는 쿠알라룸푸르
노쇼핑·자유일정·럭셔리 숙박… 홈쇼핑 통해 단독 공개
페트로나스 타워부터 겐팅 하이랜드까지… 핵심 관광지 '올인원' 구성

2025.03.28 12:36:31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