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지민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6회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지사 표창장, 청주시장 표창패를 우수농촌지도자 회원 39명에게 수여했다.
특히 엄격한 현지심사를 거쳐 영농기술 실천과 보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농촌지도자회 위상정립에 기여한 미원면회 박기섭 회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자회는 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식량자급자족에 기여함은 물론 현재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학습단체이다.
청주에는 21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로 연합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리더쉽 교육,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농업현장의 자원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학습단체의 농업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농촌지도자회 등 농업인학습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