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친환경 살균소독제 관심 높아져

  • 등록 2020.04.24 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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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코노미 디지털미디어국 = 김성미 아나운서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보건부에서는 외출 후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손 외에도 옷에 묻은 세균과 바이러스는 매번 일일히 세탁하기는 어려운데 관리를 안하면 그대로 묻어있게 된다. 의류나 핸드폰, 가방 등 일상용품을 세균,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소독제를 사용해야하는데 알코올 성분은 몸에 해로울 수 있기에 비알콜성 살균소독제를 선택을 해야한다. 이에 관련하여 뉴스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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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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