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해외채권 투자분석' 강좌 개설

  • 등록 2020.08.27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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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채권 투자분석」집합교육과정을 10월 6일(화)부터 개설하고,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국내 및 해외채권 투자 전략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출할 수 있도록 '해외채권 투자 분석' 집합교육과정을 10월 6일 개설하고,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선진국 채권시장 현황, 이머징 마켓 국가별 채권투자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일간 3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김은정 기자 기자 eunjung2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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