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이 실무자를 위한 'ISDA실무',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분배'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사진=금융투자협회]](/data/photos/news/photo/202009/18155_33563_5923.jpg)
금융투자협회가 실무자들을 위한 장외파생상품 계약별 개념 및 특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장외파생상품 계약별 핵심 개념 및 특징에 대한 'ISDA실무' 교육과정과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신분배' 교육과정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는 'ISDA실무' 교육은 장외파생상품 운용, 영업 관련 종사자 및 거래계약 실무자를 위한 핵심개념, Master greement/Schedule/ CSA/Confirmation 등 장외파생상품 계약별 특징에 대해 다룬다.
교육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일간 3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2일 화, 목 야간에 진행된다.
또한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분배' 교육은 해외 투자 현황과 자산배분 관점에 맞춰 ETF투자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10월 13일부터 개설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ETF 투자현황 및 투자전략, 자산배분 방법론, 로보어드바이저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4일간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화, 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간신청 및 문의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