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 운영

  • 등록 2021.12.07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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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동안 경로당 등 124개소에서 도시농업 체험 교육 실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도시농업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경로당, 아파트, 작은도서관 등 124개소에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를 운영한다.

 

대구시가 지정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대구농업기술센터,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대구카톨릭대학)이 매년 80여 명 정도 배출하는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이나 교육, 지도나 기술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대구시는 도시농업 교육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로 구성된 강사 풀을 구성해 12월 6일(월) 워크숍을 열고 사업의 취지 전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가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 만들기, 화초 돌보기, 친환경 비료 및 방충제 만드는 이론교육과 상자텃밭에 상추 모종을 심어보는 체험교육과 병행해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올해 대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공영도시텃밭 운영, 도시농업박람회, 사진&UCC공모전, 도시텃밭 버스킹, 반려식물 치료센터 지정·운영, 찾아가는 화초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이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를 통해 도시농업에 관해 많이 배우고 가정에서도 도시농업을 실천하셔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를 바라고”고 전했다.

홍종락 기자 hh37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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