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백화점 부문, 임원 20% 줄이고 본부장급 70% 교체 '파격' 인사

  • 등록 2020.12.01 1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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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임원 20% 퇴임...신상필벌 강화 및 적재적소에 인재 배치를 통한 조직 변화 도모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앞으로 백화점부문이 나아갈 인사의 방향을 '과감한 변화·혁신, 미래준비, 인재육성'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본격적인 변화 작업에 착수했다.

 

백화점부문 전체 임원의 약 20%가 퇴임하며 전체적인 임원 수를 축소했고 본부장급 임원은 70% 이상 교체해 조직 전반에 큰 변화를 줬다.

 

신상필벌을 강화하고 승진 인사와는 별개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며 조직에 변화를 도모, 적극적인 인재육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백화점부문 변화 방향에 발맞춰 지속적인 변화와 세대교체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유신열 신세계 영업본부 부사장 내정

 

■CVC(밴처캐피탈) 사업을 추진하는 신설 법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
○문성욱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내정(겸직)

 

■전무 승진
○정의철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상무

김예진 기자 poilkj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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