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월리 대지조성사업구역 조성예정지 분양

  • 등록 2022.01.03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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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김민제 기자 | 양양군이 양양읍 월리에 조성중인 대지조성사업구역 내 조성예정용지에 대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이 일대는 군유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중이며, 남대천 조망이 가능하고 시내에서 인접하는 등 입지조건이 우수하여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다.


월리지구는 양양읍 월리 산24번지 일대 23,284㎡, 주거용지 17필지, 공공시설용지 1필지 규모로 2016년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였으며, 2020년 8월에 조성공사가 착수되어 현재 공정률이 65%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분양 방식은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일반경쟁입찰(최고가 낙찰)로 조성용지를 매각하게 되며, 1필지별 규모는 411~751㎡이고 분양 예정가는 175,567,500~312,418,000원 수준으로 입찰신청은 1세대 1필지 원칙이다.


이 지역의 건축 용도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대지조성사업)을 받고 추진하여 단독주택 신축이 가능하며, 계획관리 지역에 따른 건폐율 40%, 용적률 100%이하를 적용받게 된다.


분양 일정은 22년 1월 3일부터 22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및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입찰공고 하고, 입찰 공고와 같은 기간 내에 전자 입찰서를 제출 할 수 있다.


개찰은 1월 25일, 낙찰자 발표는 1월 28일에 시행하고 이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군은 내년 4월중 토목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측량과 지적공부 및 등기 서류 등을 정리 한 후, 8월 말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월리지구는 양양10경중 하나인 남대천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멀리 설악산을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접 대지 내 양양군립도서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고, 시가지와 접근성이 양호한 만큼 높은 분양률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에서는 2곳의 전원마을을 조성하여 분양을 추진하였으며,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68필지 중 1필지만 남았고, 정암지구는 67필지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중광정지구는 13필지에 건축이 착공되어 6곳이 준공 완료되었고, 정암지구는 공부정리를 마무리하고, 1월중에 정산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민제 기자 jnmj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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