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보성군에서 열린 보성다향대축제, 김철우 군수는 말레이시아 카마탄 축제 관계자들과 함께 교류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컷팅식을 진행했다.
사진 속에서 김 군수는 관계자들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며, 두 나라의 문화가 교류하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했다. 알렸다.
이어진 카마탄 공연에서는 현지 전통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 보성군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의 매력을 선사했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장면은 보성군과 말레이시아가 만들어가는 멋진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