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이슈] 고객 목소리 늘어난 삼성화재, 민원 적극 대응으로 서비스 개선 나서

  • 등록 2025.11.05 0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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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화재가 올해 1~3분기 동안 민원 건수가 늘면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5대 손해보험사 중 가장 많은 고객 접점을 보유한 만큼,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삼성화재는 총 5599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수치로, 고객 문의와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화재는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불편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장기보장성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도적으로 운용해온 만큼, 그만큼 고객과의 접점도 많은 것으로 분석한다.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이 많은 것 역시 다양한 보장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고객 대응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정 중 하나로 풀이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가장 중요한 경영 자산으로 여기며, 민원 접수 건수 증가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보험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매화 기자 maehwa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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