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전무, 골프학회 부회장 추대

  • 등록 2026.02.26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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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정통 골프 학문 영역에 본격 진입
문 전무, “제도적·학술적 발전에 앞장서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전무가 최근 골프학회 부회장으로 추대되며 파크골프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추대는 단순한 개인의 영예와 함께 파크골프가 정통 골프의 학문적 영역 안으로 본격 진입했음을 상징하는 인사로 평가된다.

 

한국파크골프는 피닉스와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국내 파크골프 시장 매출 1위 기업이다. 특히 파크골프채는 높은 기능성과 완성도를 앞세워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정교한 타구감, 안정적인 밸런스 설계, 시니어 동호인과 선수를 아우르는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력 향상과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문희오 전무의 퍼스널리티 역시 한국파크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그는 현장 경험을 중시하는 실무형 리더이자, 제도와 학문적 체계를 강조하는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과 장기적 비전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현장을 아는 경영자이면서도 학술적 토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파크골프는 이제 여가 스포츠의 단계를 지나 국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문화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경쟁력과 학문적 연구가 함께 가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참여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용품 산업 고도화, 전국 단위 대회 확대, 스크린파크골프 활성화 등으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문 전무의 학회 부회장 추대는 ▲학술 연구 활성화 ▲제도 및 규정 체계화 ▲전문 지도자 교육 강화 ▲국제적 위상 확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인사는 피닉스·로얄미다스라는 브랜드 경쟁력, 그리고 문희오 전무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학문적 권위와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크골프가 더 이상 골프의 ‘변방’이 아닌 스포츠 정책과 연구 영역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창호 기자 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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