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락, 화재, 동파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사현장 안전을 확보하며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26개 건설현장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폭설·강풍 시 흙막이 붕괴·침수 위험 ▲공사장 주변 옹벽·담장·경사지 붕괴 위험 ▲공사 관계자 배치 및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저온, 폭설, 결빙, 강풍 등으로 현장 위험이 높아진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