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1월 31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개화산 일대에서 ‘노사합동 플로깅(Plogging)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경영 비전인 ‘구민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혁신 공기업’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해 강서·마곡레포츠팀 등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개화산 산책로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병행해 산행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코백과 종량제 봉투를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 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을 매개로 노사가 격의 없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으며, 활동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용연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플로깅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봉제산 일대를 포함한 지역 내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