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양육부담은 덜고 아이는 행복하게'

  • 등록 2026.02.26 09:09:31
크게보기

- 25일 지역내 아파트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 체결
-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 기대…31호점까지 확대 운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지역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해당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면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비의무 대상이지만,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아동의 돌봄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 선정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모집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도부터 급·간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등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 수요와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규 기자 cyk0173@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