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파트너십 연장… “K리그 명문과 프리미엄 가치 잇는다”

  • 등록 2026.03.03 2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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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조인식 개최…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 체결
- 유니폼 소매·구단 버스 등 브랜드 노출 및 타이어 카테고리 독점 권리 확보
- 토트넘·AC밀란 이어 전북현대까지… 국내외 스포츠 마케팅 보폭 확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국내 축구 팬들과의 접점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 K리그 명문 전북현대와 ‘핵심 파트너’ 지위 유지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북현대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의 핵심 파트너로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등 전북현대 스타플레이어들은 유니폼 소매(슬리브)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 타이어 독점 권리 확보…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 강화

 

금호타이어는 구단 내 타이어 카테고리 독점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팬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금호타이어가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자의 면모 과시

 

금호타이어는 국내 전북현대뿐만 아니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이탈리아 AC밀란,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유수의 명문 구단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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