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미래 방산과 첨단 IT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시작하고, 연구개발(R&D)과 I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핵심 기술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 방산·ICT 부문별 맞춤형 인재 선발… 25~26일 접수 마감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의 분야에서 모집하며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ICT 부문은 IT 서비스 및 ERP 개발·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구매 분야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지원 마감일은 25일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학사 및 석사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 현장 소통 강화 및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사회적 책임 실천
한화시스템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직 선배 사원들이 참여하는 토크쇼 형태의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생생한 직무 정보와 기업 문화를 전달하며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인재 채용도 강화한다. 특히 제주우주센터를 포함한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 출신 인재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인재 기대”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방산·IT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한화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이 보유한 무한의 잠재력을 실현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