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립 28주년 ‘메가통큰’ 개최… 한우·계란 등 주요 먹거리 ‘반값’ 공세

  • 등록 2026.03.24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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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전 채널 그로서리 역량 집약
- 한우 전 품목 50%·계란 2판 5,990원 등 연중 최저가 도전… 물량 전년 대비 2배 확대
- 대게·연어 등 수입 신선식품도 반값 제공… 가공식품 ‘1+1’ 및 다다익선 혜택 강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역대급 물량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와 슈퍼, 맥스(MAXX),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역량을 결합했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이 큰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준비 물량 또한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 한우·계란 등 필수 먹거리 ‘연중 최저가’ 선언

행사 1주차(3/26~4/1)에는 인기 축산물인 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 '한우 전 품목(냉장)'을 50% 할인 판매하며, 특히 첫날인 26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단 하루 동안 최대 60% 할인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4개월 전부터 약 2,500마리분의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최근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계란도 특가에 공급한다. '행복생생란(30입)'은 26일부터 29일까지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판매한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외식 물가 완화를 위해 '큰 치킨'을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7,495원에 내놓는다.

 

■ 대게·연어 등 수입 수산물 및 제철 과일도 ‘반값’

수입 신선식품 역시 강력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활 대게(러시아산)'와 'SUPER생연어(노르웨이산)' 전 품목은 행사카드 및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다. 제철을 맞은 시금치와 마지막 시즌 딸기인 '상생딸기'도 각각 60% 이상 할인된 가격과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 간편식·스낵류 ‘다다익선’ 및 단독 상품 강화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혜택도 풍성하다. 냉장·냉동 밀키트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인기 냉동식품에는 ‘1+1’ 증정이 적용된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상품인 ‘농심 순라면’을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선보이며 희소성을 높였다.

 

행사 2주차(4/2~4/8)에도 캐나다산 삼겹살·목심 반값 행사를 비롯해 광어회 반값, 전복 40% 할인 등 강력한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했다”며 “상반기 최대 규모로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이 방문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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