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MZ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온 롯데백화점의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브랜드 런칭 이래 첫 번째 메가 세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국의 시시호시 매장에서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시시호시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취향을 중시하는 2030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330여 개 브랜드 참여… 카테고리 불문 최대 65% 파격 할인
이번 ‘슈퍼 위크’는 노원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전국 6개 시시호시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입점된 330여 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며, 뷰티·인테리어 소품·패션 잡화·문구 등 총 3,800여 종의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 면면도 화려하다. 식물성 원료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 독보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광전구’, 감각적인 패턴 잡화로 사랑받는 ‘키티버니포니’ 등 MZ세대가 열광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 럭키박스부터 즉시 할인까지… 현장 프로모션 ‘풍성’
방문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800명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시시호시의 인기 아이템들을 엄선해 구성한 ‘럭키박스’를 점포별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하는 등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 “MZ세대 취향 저격…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 선보일 것”
시시호시는 전체 매출의 약 45%가 2030세대에서 발생할 만큼 젊은 층의 호응이 높은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세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시시호시를 아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랜드 최초의 메가 세일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시시호시만의 차별화된 아이템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