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반려식물 및 녹색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려식물 전문가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자격증 취득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로서 중장년층의 재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본 과정은 반려식물 관리, 병충해 예방, 분갈이 등 그린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 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양천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과 도시텃밭 현장실습을 연계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간담회를 통해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료 이후에는 가치동행일자리 및 커뮤니티 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일자리 연계로 실질적 성과 창출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단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의 실질적 활동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진행된 2기 과정에서는 사회공헌활동 참여 15명, 커뮤니티 활동 18명, 자격증 신청 17명 등의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6명의 수료생이 반려식물 관리 분야 일자리에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3기 과정 역시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일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반려식물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일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