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Photo Sketch
카메라 앵글로 스케치한 박진감 넘치는 프로골프대회의 생생 현장!
감동과 환희,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승부의 세계...갖가지 명장면을 스케치해 본다.
뛰고 달리고 “헉! 내 볼은 어디에 있을까?”
►자신이 친 볼을 찾아 달리는 '코리안 탱크' 최경주
아무리 베테랑 프로선수들일지라도 자신이 친 볼은 궁금하기 마련.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항상 ‘굿샷’을 원한다. ►점프하며 그린을 확인하는 김비오(좌)와 양용은의 익살스런 포즈
“그린이 도대체 어디야!”
►내 볼이 잘 나갔나? 유소연(좌)과 박상현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 사진 이배림기자, K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