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진안군,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 방류

  • 등록 2021.06.29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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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으로 생태계 복원 기대

 

지이코노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진안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9일 섬진강 권역에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사육관리 중인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한 체장 3cm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며, 3년후에 30cm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육식성 향토어종인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해 횟감과 매운탕용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포식해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어종이다.


군 관계자는“매년 추진중에 있는 치어방류 사업은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어방류를 통하여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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