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확인한다

  • 등록 2021.06.30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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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특수 457교 784대 대상… 신고 및 종합보험 가입여부 등 확인

 

지이코노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확인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자체·경찰청 등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확인’을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통학버스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확인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457교의 통학버스 784대다.


특히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5월 시행되면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 교육시설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합동 확인반 및 자체 확인반을 꾸려 어린이통학버스 대상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확인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이수 여부 ▲운행기록 일지 작성 여부 ▲차량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는 현장계도와 시정명령을, 차량구조장치 안전기준이 부적합한 경우는 정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합동 안전실태 확인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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