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한국의 차세대 PGA스타들에 주목하다

- 웹닷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더 높은 미래를 목표로 하는 임성재, 이경훈
- 데뷔 시즌1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으로 상금 1위 통과를 바라보고 있는 임성재
- 3번의 준우승, 5번의 탑10을 기록하며 3년간의 웹닷컴 투어 생활을 마무리 하려는 이경훈

2018.07.25 1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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