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4명의 후보와 함께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 경쟁 돌입...9월 6일까지 선수단 투표로 결정

- PGA 투어 임성재를 포함한 5명의 신인상 후보 발표, 올해 처음으로 아놀드 파머 어워드로 명명되어 의미를 더함.
-임성재, 1997년 스튜어트 싱크 이후 처음으로 2투어 올해의 선수를 받은 다음해에 1부 투어 신인상을 받는 기록에 도전
-올 시즌 3승의 브룩스 켑카와 역시 3번의 우승과 함께 페덱스컵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로리 맥길로이의 각축전 예상

2019.08.29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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