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늘 해왔던 대로 매일 연습도 하고 9홀도 나가면서 코스에 대한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PGA투어와 인터뷰서 밝혀, "주말에는 가끔 낚시도 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기도 한다."

2020.04.13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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