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계셨나요”… 연극, 루쉰의 '축복', 인형과 배우로 되살아난 침묵의 비극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려낸 한 여인의 비극, 침묵의 시대를 고발하다
외면당한 축복과 방치된 고통, 무대 위에 되살아난 사회의 거울
“왜 보고만 있었나요”… 구경꾼의 시선 아래 무너진 삶의 잔해들

2025.06.19 21: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