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카드뮴 유출’ 2심도 무죄…“직접 증거 없어”

“증거 부족”…법원, 낙동강 오염 혐의 2심도 무죄 판결
검찰 “카드뮴 1000차례 유출” 주장했지만 입증 실패
영풍 “연간 1000억 원 투자…환경 보호에 최선 다할 것”

2025.07.17 17:58: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