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시선] 우리은행 노조 ‘불용 컴퓨터 이권’, 공공성에 그림자를 드리우다

불용 컴퓨터 처분권, 노조 몫으로 배정된 유례없는 특혜 구조
임종룡·정진완 체제, 침묵으로 일관하며 공적금융 신뢰 훼손
“기부 명분 아래 숨은 이권”…투명성 없는 사회공헌은 위선
은행의 자산은 곧 국민의 신뢰 자산, 설명 책임 회피는 배신이다

2025.10.10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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