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문학상 수상 작가 만난다

  • 등록 2021.07.28 08:45:04
크게보기

 

지이코노미 이지현 기자 | 고양시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8월 3일 오후 7시,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백온유 작가를 초대해 두 번째'소설가의 작가노트'(온라인)를 진행한다.


백온유 작가는 장편동화 '정교'로 2017년 제24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유원'으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44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2021년 성북구 한 책’, ‘2021년 익산시 한 권의 책’로 선정되며 출간 이후 줄곧 다양한 기관, 학교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손꼽힌다. 이번 북토크에서도 장편소설 '유원'을 다룰 예정이며, 송종원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


참여 신청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람누리도서관 '소설가의 작가노트'는 2020~2021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를 초대하여 최근작 한 편을 선정하고 그 탄생과 진행, 완성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김유담 소설가의 '이완의 자세'을 진행했으며 8월 17일 은희경 소설가('장미의 이름은 장미'), 8월 31일 최은미 작가 ('여기 우리 마주')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이지현 기자 jhmeldy93@gmail.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