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노인복지관, 선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노인복지실현 노력

  • 등록 2021.07.28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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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사업추진 성과보고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는 富유하고 平온한, 부평구노인복지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1,2차로 나누어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복지관은 복지정책과, 복지지원과 2개과와 교육정책팀, 서비스운영팀, 여가지원팀, 일자리관리 팀 등 4개 팀에 75명의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2021년 역점추진 업무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보교류 활성화 ▲적극적인 서비스제공으로 노인복지 실현 ▲경로당 여가문화보급과 지역자원 발굴 확대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설정했다.


상반기 업무추진 성과보고는 1차는 복지정책과 교육정책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보교류 활성화,10개 지표와, 서비스운영팀의 ▷적극적인 서비스제공으로 노인복지 실현, 10개 지표 등 총 20개의 지표가 보고되었다.


먼저, 부평구로부터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열악했던 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보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드론, 키오스크,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입문 등 정보화 단기 프로그램 16개 강좌를 운영했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을 지원을 통해 334회 2,388명이 참여하였다. 인천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유일하게 대면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정보화 기능을 이해하고, 인터넷 미디어 운용능력을 함양시키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및 인지기능 저하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크고 작은 도안을 엮어 놓은 책인 컬러링북을 매월 배부했다. 컬러링북은 꽃 스티커북, 민화스크래치, 모자이크아트, 풍경 크로키북, 컬러링카드, 민화조개부채 등의 구성했다. 인지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 ‘두뇌야 놀자’를 운영하여 인지기능저하를 예방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 1,000명(누적)에게 심리·정서·신체적 기능을 유지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코로나19 우울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르신들의 심리지원 종합 상담도 실시했다. 악화될 수 있는 우울 및 자살충동을 완화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일대일 심리지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20회에 걸쳐 제공했다. 또한 디지털 금융이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우울, 가족관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강미 교육정책 팀장은 “하반기에는 △백신접종 후 14일 경과한 회원 대상으로 평생학습 68개 프로그램을 순차적 운영하여 정보화 대응능력 강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전문상담 서비스 진행으로 어르신 심리방역 철저 △인지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 방지 등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온정 나눔, 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55,471건 10,155,150원의 후원참여가 이루어졌다.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주민통합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어르신들의 고립감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경제적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713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안전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공공기관 조직 등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했다. 이를 통해 총 10,959건에 8,177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사회적 고립과 우울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을 2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하여 단절된 사회적 관계회복에 도움을 주었다. 결식우려 어르신 245명에게 대체식과 간편 조리식을 지급하는 등 영양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전경은 팀장은 “하반기에는 △욕구에 맞는 후원금(품) 전달을 통해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촘촘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망을 구축 △다양한 민·관 및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통합프로그램 실천 △자원개발 네트워크연계 서비스를 제공 △언론보도 및 홈페이지 게시를 통한 지역 내 관심유도 및 기관의 긍정적 이미지 고취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혜련 정책과장은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개관과 휴관이 이어지다 보니 목표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전자결재 시스템을 전면 도입 시행하여 선진복지행정의 틀을 구축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며 하반기에는 여러 상황이 좋아져서 멋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복지관은 1차 복지정책과 보고회에 이어 2차로 복지지원과의 ‘경로당 여가문화보급과 지역자원 발굴 확대,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의 역점업무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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