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걱정 '끝', 붙이면 통증 싹 사라져

  • 등록 2012.08.20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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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히트500 제품 선정
-생리통 전용 패치 바이오 경혈마커 '퀸즈케어'
-간단하게 팬티 상단에 붙이면 통증 사라져

 

 


여성전용 생리패치 '퀸즈케어'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HIT 500 제품에 선정됐다.

 

'퀸즈케어'는 다년간 의료용 바이오 자석 제품을 히트시킨 아람HCT(www.qcare.co.kr)가 새롭게 선보인 여성전용 바이오 경혈마커 제품이다.  ‘퀸즈케어’는 속옷에 부착할 수 있게 고안된 초소형 패치형태로 간단하게 팬티 상단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그날이 되면 손발이 싸늘해지면서 어지럽고, 아랫배가 뒤틀린다. 허리가 묵직해지면서 아래로 빠지는 듯하고, 소화도 안 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매사에 짜증만 난다. 남자들은 알 수 없는 여성들만의 고통, 바로 생리통이다.

 

이처럼 매달 되풀이되는 생리통에 효과가 뛰어난 여성전용 생리패치가 바로 '퀀즈케어'다. 생리통 시작 전에 배꼽 아래 부분에 걸쳐지는 속옷에 간단히 부착하기만 하면 획기적으로 통증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혈마커’다.

제품 자체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자석을 사용했으며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재질로 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수험생의 건강에 상당히 예민해지고 있다. 특히 10대 여학생들의 생리통은 생활리듬을 깨트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킨다.  이에 따라 성적에도 영향을 줄 수있고, 원발성 생리통으로 자궁성장의 미숙으로 오는 경우도 많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김복수 대표이사는 “퀸즈케어를 착용하면 경혈칩의 포인트 부분에 모인 강력한 바이오자기장이 피부 깊숙이 투과됨으로써 통증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자력선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또 “이때 생성되는 바이오자기장은 경혈지압 효과(수지침) 뿐 아니라 건조한 자궁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질병 예방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바이오 자석을 사용한 ‘퀸즈케어’는 피부에 닿아도 전혀 자극이 없고, 장기간 사용해도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070-7574-4879
 

소순명 기자 ssm6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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