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9월 말과 10월은 추석 연휴나 대체공휴일로 인한 연휴가 이어지는 등 직장인, 학생들이 3일 이상 쉬게 되는 경우가 유독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를 활용해 사람들은 국내로 여행을 떠나거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운동, 등산, 캠핑 등의 활동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어진 여가 시간을 꼼꼼하게 활용해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추세다.
그러나 연휴동안 이러한 여가 활동을 즐긴 이후 어깨, 허리 등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장거리를 운전을 하거나 축구, 등산 등의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따지고, 이에 맞춰 조절을 하는 자세가 필요할 수 있다.
연휴에 맞춰 건전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몸의 엔돌핀을 돌게 해주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평소 운동량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동일한 자세로 장거리를 운전하거나 기차, 고속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은 척추와 허리 등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등산, 축구, 배드민턴 등 격렬한 움직임이 동반되는 생활 스포츠 역시 허리뿐 아니라 무릎, 어깨 등의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통증은 방치하게 되면,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조기에 다스리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추나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환자의 신체 부위를 밀고 당겨 유효한 자극을 가하는 방법으로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통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긋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나 체형 교정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입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입원을 통해 치료를 받게 되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증상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해 건강을 회복하는 부분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 온데이입원실 한방네트워크 구미점 소담한의원 배상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