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인프라관리 을숙도사업팀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인프라관리 을숙도사업팀은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헌 옷 기부 나눔을 실천했다.

을숙도사업팀 양춘태 소장은 "헌옷 수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기회가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고,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프라관리 을숙도사업팀은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감축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아진 헌 옷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및 제3세계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