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삼성…상생 비전 제시 1

  • 등록 2022.09.02 0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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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들과 산업 생태계 조성위한 노력 경주

 

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삼성전자는 중소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상생 펀드 및 물대 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상생·물대 펀드 규모는 지난 2010년 2조 3000억에서 시작해 2022년에는 3조 4000억원으로 약 50% 가까이 증가했다. 협력회사 인센티브도 지급 규모를 800억원에서 1000억원 규모로 늘렸다.

 

한편, 삼성은 2018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인상 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해 지급하는 등 납품단가 연동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원자재가 상승으로 협력회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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