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창평 전통음식축제’ 포스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담양의 창평면에서 ‘제11회 창평 전통음식축제’가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맛과 전통의 멋 그리고 삶의 여유’를 주제로 하여 지역의 고유한 음식 문화와 전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창평 전통음식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창흥학당 일원에서 진행되며, 첫날인 25일 오전 11시에 성대한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은 트로트 신동 김성록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음식 경연대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마을 잔치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음식 시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박종봉 창평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느림의 미학이 있는 창평면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