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 지자체 최초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 등록 2025.08.29 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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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중심 · 투명 운영 · 협력 상생의 3대 원칙으로 지역 복지 실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복지재단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 양극화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8일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와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모금액은 군민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2023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울산시 동의를 거쳐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5월 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오세곤 대표이사와 임원진을 구성해 울산시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난 6월 법인 등기를 마치고 직원 채용 후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울주복지재단은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 시네마동 1층에 사무실을 두고 2개 팀 14명 규모로 운영된다. 운영시설은 울주군 내 종합복지관 3개소와 노인복지관 3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등 복지관 8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사업은 3개 분야 총 9개 사업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복지재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투명 운영·협력 상생의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태율 기자 tyj5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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