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흰머리를 가리는 방식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색을 입히는 염색이 아니라, 검은 머리가 다시 자라도록 두피 세포를 깨우는 기술이 샴푸에 담겼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메시아케이가 국내 최초로 멜라닌 활성화 기반 흰머리 복원 특허 기술을 적용한 트리플 기능성 & 항산화 샴푸 ‘진자모리나 리턴블랙샴푸’를 출시했다. 단순한 새치 커버가 아닌, 흰머리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멜라닌 저하와 두피 산화 스트레스를 동시에 겨냥한 과학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기존 헤어케어 제품과 결을 달리한다.
■ 멜라노사이트를 직접 깨우는 국내 최초 흑모 복원 특허 기술
고양 소재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메시아케이(MESIA-K)는 멜라닌 활성화를 통한 흑모 촉진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 특허(제10-2781008호)를 등록하고, 해당 원천 기술을 적용한 ‘진자모리나 리턴블랙샴푸’를 24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멜라노사이트(멜라닌 생성 세포)를 직접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in vitro 세포 실험 결과, 특허 성분을 처리한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닌 생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통계적 유의성도 확보했다.
■ U-Pep PT™로 티로시나제 경로를 촉진하는 과학적 흑모 메커니즘

메시아케이의 독자 성분 U-Pep PT™는 특허 제10-2781008호로 공식 등록된 원천 기술로, 티로시나제(Tyrosinase) 경로를 촉진해 멜라닌 합성을 활성화하는 구조를 갖는다. 염색 성분처럼 외부에서 색을 입히는 방식이 아닌, 세포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흑모 생성을 유도하는 기술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흰머리의 원인으로 지목된 두피 산화 스트레스까지 동시에 개선
메시아케이는 흰머리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두피 산화 스트레스와 세포 활력 저하의 결과로 보고 연구를 진행했다. 항산화 분석 시험 결과, 해당 조성물은 두피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세포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멜라노사이트 생존율 유지와 안정적인 멜라닌 생성 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
■ 탈모·흑모·노화·항산화를 하나로 묶은 올인원 기능성 설계

‘진자모리나 리턴블랙샴푸’는 탈모 관리부터 흑모 촉진, 두피 노화 개선, 항산화 케어까지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집약한 올인원 기능성 샴푸다.
탈모 기능성 측면에서는 탈락모 완화와 모근 강화를 통해 두피 밸런스를 안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모발 환경 개선을 돕는다. 흑모 촉진 기능은 특허 조성물과 U-Pep PT™ 멜라닌 활성 콤플렉스를 적용해 멜라노사이트 기능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으로 흰머리 개선을 유도한다.
또한 두피 안티에이징 설계를 통해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보완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케어를 더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과 손상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멜라노사이트 보호 효과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흑모 생성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됐다.
■ “두피 건강을 먼저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미례 메시아케이 대표는 “흰머리는 나이나 단순한 색의 문제가 아니라 두피 세포 환경이 무너졌다는 신호라고 판단했다”며 “멜라닌 활성 기술과 항산화 기능을 결합해 가리는 제품이 아닌, 두피 건강을 먼저 회복시키는 ‘되돌리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리턴블랙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능성 브랜드 도약
메시아케이는 향후 리턴블랙 토닉·앰플 출시를 비롯해 항산화·흑모 촉진 기술 특허 확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기술로 노화 문제를 재정의하는 메시아케이
메시아케이는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R&D)과 특허 기반 프리미엄 헤어·스킨케어 제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술 중심 기업이다. 국내 최초 ‘멜라닌 활성화를 통한 흰머리 복원 기술’ 특허를 확보했으며, U-Pep PT™ melanocyte activation complex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메시아케이는 흰머리를 가리는 브랜드가 아닌, 노화의 원인을 바꾸는 기술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