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악취 제거 전문 브랜드 노도르가 2월 20일 고체 탈취제 ‘Nodor Gel Odor Eliminator’ 대용량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용 후 약 5분 이내 악취 제거를 목표로 탈취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380g 대용량 구성으로 7~1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을 커버하도록 설계됐다. 사용 환경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 원인 분자와 직접 결합해 제거하는 탈취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제품 대비 탈취 반응 속도를 높여 짧은 시간 내 체감 가능한 탈취 효과를 구현했으며, 탈취력과 항균력 모두 99.9% 수준의 검증 결과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라돈·토론 등 실내 유해가스 감소 시험에서도 99.9% 제거 수치를 기록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관련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했다. 8대 중금속과 MIT·CMIT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으며, 항바이러스 테스트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 86.5%, 로타 바이러스 26% 감소 수치를 확인했다. 반려동물 제품 인증(IGSC)을 획득해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 옵션은 편백과 산림 계열의 ‘그린우드’, 블랙 체리와 앰버 노트가 어우러진 ‘다크체리’, 라벤더 기반의 ‘쿨라벤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형은 겔(Gel) 타입으로 제작돼 넘어질 위험이 적고, 공간 어디에나 안정적으로 비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도르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와 함께 보다 빠른 탈취 효과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이번 제품에서는 5분 내 탈취 성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탈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